한국일보

“2월 교사연수회·3월 시낭송 대회”

2026-02-02 (월) 07:42:2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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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KS 대표자 회의

▶ 사업계획 등 발표

“2월 교사연수회·3월 시낭송 대회”

31일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2026 운영자 심포지엄 및 대표자 회의’ 참석자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WAKS, 회장 정광미)가 31일 ‘운영자 심포지엄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각 학교 교장 및 실무자, 전직 협회장, 이사진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올해 사업계획은 봄학기 교사연수회(2.21 성김안드레아 한국학교), NAKS Korean 테스트(3월중, 각 학교별), 시낭송/동화구연/나의 꿈 말하기 대회(3.21, 하상 한국학교), 한국어 능력시험(4.11, 조지 메이슨대, 열린문, 벧엘), 교과서 배부(4월 중, 워싱턴 한국교육원), 낱말대회 및 학예발표회(5.2, 휄로쉽 한국학교), 정기총회(6.13, 한인 커뮤니티 센터) 등이다.

정광미 회장은 “올해에도 워싱턴 지역 한국학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중순 이임하는 구영실 한국교육원장은 “워싱턴 지역 교장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여러 사업이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귀국 후에도 한국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알리겠다”고 인사했다.


협의회 측은 구영실 교육원장과 이한봉 전 협회장(4대)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 본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특히 ‘역사문화 공모전’을 통해 우수 학교 사례로 선정된 8개 학교의 수업 발표 세션도 마련돼, 우수한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편 WAKS 이사회의 한연성 이사장 등은 지난해 가을 땅콩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한편, 발표를 맡은 8개 학교에 특별 선물을 전하며 격려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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