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지니아한인회 신년하례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영 워싱턴골프협회 회장, 곽근면 부회장, 김덕만 회장, 김미숙 씨.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는 지난 30일 저녁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은 “올해 6월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 지역 공동응원전을 워싱턴한인축구협회 등 한인단체들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버지니아한인회 차원에서 이진우, 정종웅, 오정화, 곽근면, 이승도 씨를 공동위원장으로 발표했다.
사업계획으로는 ▲2월-11월 대한제국공사관 방문(격월제) ▲2월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준비위원회 및 출범식 ▲3월 3.1절 기념식 타단체와 공동주최, 종합 기술학교 봄학기 개강 ▲4월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5월 서재필 기념관 탐방 ▲6월 한국전 76주년 추모식 및 보은행사(새에덴교회와 공동 주최), 북중미 월드컵 공동 응원전 ▲7월 아시안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세미나 개최 ▲8월 81주년 광복절 경축식 ▲9월 종합 기술학교 가을학기 개강 ▲10월 버지니아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11월 김치의 날 5주년 김치축제 ▲12월 버지니아 한인회장 이취임식, 송년의 밤 등이 발표됐다.
공로패는 곽근면 부회장이 받았으며 감사패는 지난해 골프대회를 도운 박태영 워싱턴한인골프협회장, 기금모금에 기여한 김미숙 씨가 각각 수상했다.
지난해 주요사업으로는 ▲1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4월 80주년 광복절 기금모금 골프대회 ▲8월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11월 김치의 날 기념행사 등이 주요 행사로 소개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호동 씨와 이철희 씨가 신임 이사로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