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입주·퇴거시 집의 상황 사진·문서로 남겨놓는 것 좋아플러싱 노던 블러버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약 2주전 이사를 나간 김모씨는 지난 16일 시큐리티 디파짓을 돌려 받으러 갔다가 …
[2017-08-19]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17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27일 오후 1시 펄햄 베이 스플릿 락 골프코스에서 개최하는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와 최근 뉴욕…
[2017-08-19]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스탠리 피셔(사진) 부의장이 은행들에 대한 규제 완화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피셔 부의장은 16일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정치권에서 …
[2017-08-18]
미동부 최대 유황 온천 휴양지, 샤론 스프링스의 개발이 순항 중이다.한인 부동산 개발 그룹인 샤론 스프링스(대표 조규성)사는 착공후 약 1년만인 지난 16일 뉴욕 스코하리 카운티…
[2017-08-18]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유아 항공권 규정이 9월1일부터 변경된다.출발일 기준 24개월 미만의 유아에게는 유아 항공권이 적용됐지만, 9월부터는 출발일 기준으로 24개월 미만이라 …
[2017-08-18]
미주 시장 판매고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360마일 이상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FECV•수소차)를 17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출…
[2017-08-18]
뉴욕일원 100여명 참가 수출상담·네트웍 구성뉴욕 일원의 한인경제인들이 오는 10월말, 대거 한국 방문길에 나선다.‘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창원에서 …
[2017-08-18]
한인 여행업계의 추석 마케팅이 일찌감치 시작됐다. 한인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추석연휴는 개천절 대체공휴일(6일)과 한글날(9일) 등 10월3일~9일까지 1주일간 이어져 …
[2017-08-17]
저물가 우려 vs 고용·주가 호조연방준비제도(의장 재닛 옐런 · 사진)가 보유자산 축소 계획을 다음 달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이 16일 공개한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2017-08-17]지난 2분기 말(6월30일) 현재, 미국의 가계부채가 12조8,000억 달러에 달해 2009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이는 모기지 채무,…
[2017-08-17]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를 해체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소폭 올랐다.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25…
[2017-08-17]
‘유령계좌’ 스캔들로 시련을 겪고 있는 미국 웰스파고 은행이 15일 이사진을 대폭 개편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웰스파고 은행의 이사회 의장인 스티븐 생어가 물러나고 미국 연…
[2017-08-17]
진주전문 고베펄사가 현금회전을 위한 공장도가 대방출 대박세일 진주보석 쇼를 오는 8월17일 부터 22일 까지 6일간 뉴저지와 뉴욕에서 실시한다. 뉴저지 행사는 오는 8월17일부터…
[2017-08-17]월스트릿를 대표하는 두 투자 거물인 워런 버핏과 조지 소로스가 정반대의 진단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버핏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금융주 보유물량을 늘렸지만 …
[2017-08-16]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립자인 빌 게이츠(사진)가 지난 6월6일 46억달러 규모의 주식 6,400만주를 기부했다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4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0년 …
[2017-08-16]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기업인 KPMG가 분식회계를 눈감아 준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620만 달러의 벌금을 지불한다고 15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S…
[2017-08-16]
삼성전자가 23일 선보일 갤럭시노트8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15일 삼성 모바일 유투브 페이지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세요)라는…
[2017-08-16]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지난 14일 연방대법원에 사용자의 정보가 정부의 무분별한 압수수색으로부터 보호돼야 한다는 판결을 해줄 것으로 요청했다고 …
[2017-08-16]지난 상반기 전국의 주택차압 건수가 크게 감소해 주택차압이 진정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뉴저지주는 여전히 전국 최고의 주택차압율을 기록해 아직까지 금융위기의 여파에서 벗어나…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