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럭 스토어 체인 CVS가 HIV 양성 환자들의 질환 기록을 유출했다는 이유로 피소됐다.28일 오하이오 지역 매체인, 데이튼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CVS는 처방전의 우편 배송 …
[2018-03-30]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품 마케팅 경쟁에 불이 붙었다.가전 제품 및 가구 등 혼수품 관련 업계는 예비 부부들의 발길을 불잡기 위해 반값 할인 및 각종 사은품을 내걸며 뜨거운 경쟁…
[2018-03-30]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콘도를 구입했다. 한차례 파산으로 낮아진 신용등급 탓에 10.9%라는 높은 이자율을 감수해야 했지만 그나마 사라진 것으로 알았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상품이 있어…
[2018-03-3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한미 양국이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발표한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 대해 “북한과의 협상이 타결된 이후로 그것을 미룰 수도 있을 것”이라…
[2018-03-30]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29일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8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석해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과 함께 E-GT 컨셉카(작은 사…
[2018-03-30]신세계그룹이 ‘프리미엄 푸드마켓’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매장 콘셉트는 한국의 스타필드 하남에서 선보인 ‘PK마켓’과 같은 식료품(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
[2018-03-29]재미주재원클럽(KOSEM, 회장 장홍수)은 지난 27일 회원의 밤(member’s night)을 뉴저지 잉글우드 장신근 사무국장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정현덕 코셈 통상위원장…
[2018-03-29]모기지 이자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입 바람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경제 뉴스 전문 매체, CNBC는 28일 모기지 뱅커스 어소시에이션(MB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주 전국…
[2018-03-29]뉴욕주 노동국이 팁을 받는 서비스 업종 근무자들의 팁 크레딧 폐지 규정 관련, 뉴욕시 공청회 일정을 확정했다.▶호텔 및 레스토랑을 제외한 팁 업종(Non-Hospitality I…
[2018-03-29]역대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페이스북이 28일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통제(프라이버시 컨트롤)를 한 눈에, 더 쉽게 하도록 하는 개선책을 마…
[2018-03-2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미 무역대표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을 한국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막 발표했다”며 “미국과 한국 노동자들을 위한 위대한 합의”라고 말했다.앞서…
[2018-03-29]현대, 싼타페·전기차 ‘코나EV’ 북미 최초 공개기아, K900· 옵티마 등 신형 세단 주력 제품 내세워세계 자동차 업계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뉴…
[2018-03-29]한국•미국•중국 삼성전자 갤럭시 S9와 갤럭시 S9+ 이용자는 앞으로 휴대전화에서 아모레퍼시픽 여러 브랜드의 메이크업 룩과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게 됐다.아모레퍼시픽은 …
[2018-03-28]미국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탑40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가 1위를 차지했다. 뉴욕시는 18위에 올라 중위권에 들었고, 4위 샌호제 등 캘리포니아주는 6개 도시가 순위권에 들었다.…
[2018-03-28]스파 장비 제조회사 J&A USA 김윤호 대표가 27일 커네티컷한인회에 회관 건축기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새롭게 건설된 커네티컷한인회관은 6월16일 개관한다. 커네티컷한인…
[2018-03-28]뉴욕시내 빈 병원과 구치소가 대규모 서민 아파트로 변모한다.지난 2012년 문을 닫은 퀸즈 파 라커웨이의 페닌슐라 병원 자리에는 2,2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중 1…
[2018-03-28]푸른투어는 27일 뉴저지 릿지필드 브로드애비뉴 선상에 미주본사 신사옥(324 Broad ave)을 오픈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신사옥은 4,500스퀘어 피트 규모로 지하 1…
[2018-03-28]한인 상공인들 네트웍.교류 확대미주지역 최초 한상대회가 다음 달 댈러스에서 열린다. 한국이 아닌 미주지역에서 독자적으로 한상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월21일~24일까…
[2018-03-28]2017년 연방 세금 보고 마감일을 맞추지 못하는 납세자들은 세금보고 무료 연장 신청을 통해 10월15일까지 기한을 연장받을수 있다. 연방국세청(IRS)에 내달 17일로 다가온…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