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 무용 안무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끄는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은 오는 8~9일 맨하탄 딕슨 플레이스에서 제8회 연례 솔로 듀오 무용 축제 를 개최한다.이번 무용제에는 뉴욕…
[2024-02-05]밴드 ‘눈오는 지도’가 오는 18일 오후 6시 뉴저지 포트리의 베리모어 필름 센터에서 ‘윤동주 79주기 추모공연’을 개최한다,눈오는 지도는 1945년 2월 16일, 만 27세의…
[2024-02-05]서울대학교 뉴욕지역 동창회(회장 연영재)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회를 통해 팰팍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명에게 생활 지원금을 전달했다. 팰팍한인회는 1월에 독거노인 12명에…
[2024-02-05]뉴욕한국국악원(단장 강유선)은 1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에서 열린 설날 기념행사에서 국악공연을 펼쳤다. 이날 국악원은 입춤, 화선무, 장구춤, 소고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여 …
[2024-02-05]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뉴저지에서 열린다.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 2026년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결승전을 2026년 7월19일 뉴저지 이스트 러더…
[2024-02-05]뉴욕시경(NYPD)이 경관들의 복장 및 용모 규정을 강화할 전망이다.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NYPD 회의에서 존 첼 순찰대(Patrol) 대장은 복장 및 용모 규정…
[2024-02-05]부유층과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등에서 고급매춘 조직을 운영하다 연방검찰에 체포된 한인 일당이 외국 스파이 조직의 일원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일고 …
[2024-02-05]새롭게 개정된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조사에 착수했다.1일 빌 캐시디(루이…
[2024-02-05]생후 3개월 아들 살해 혐의로 수감돼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뉴저지 한인여성 그레이스 유씨에 대한 법원 심리가 마침내 오는 7일 열린다. 유씨 구명위원회에 따르면 뉴저지주법원 버…
[2024-02-05]뉴욕주가 주립 및 시립대학에 재학 중인 중·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금’(TAP) 적용 대상을 ‘비학위’(Non Degree) 강좌 수강생들에게도 확대…
[2024-02-05]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오는 4월부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비롯해 각종 이민 수수료를 줄줄이 인상한다. USCIS가 이민 수수료를 올리는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2024-02-05]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는 3일부터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 보궐선거 조기 투표가 시작돼 첫날에만 1,34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기투표 시작에 맞춰 민주당의 톰 수오지 …
[2024-02-05]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수진 재외선거관이 유권자 등록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20대 대선 9,123명보다 크게 뒤져재외선거 투표 기간 3월27일~4월1일…투표소…
[2024-02-03]뉴욕시 옥외식당(Open Restaurant) 영구화가 오는 3월3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뉴욕시교통국은 지난해 8월 시의회에서 통과됐던 옥외식당 영구화 조례안에 대해 구체적…
[2024-02-0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일 카타르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2024-02-03]새롭게 개정된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가 지난해 12월 말 출시 이후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조사에 착수했다.1일 빌 캐시디(루이…
[2024-02-03]올해 11월 미 대통령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여론 지지율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2일 갤럽이 지난 2~22일 등록 유권자 1,011명을 대…
[2024-02-03]맨하탄 포트어소리티 버스터미널 신축계획이 공개됐다.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은 1일 공간 부족과 낙후된 시설로 몸살을 앓고 있는 포트어소리티 버스터미널을 신축하는 계획과 함께 …
[2024-02-03]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경쟁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지지율이 타미 머피 뉴저지주지사 부인보다 두자릿수 이상 앞서고 있다. 선거 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우위를 확고…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