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은 ‘2012년 밀알 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29일(목) 오전 11시 타운 내 한길교회(담임목사 노진준·4050 Pico Bl., LA·…
[2011-12-28]성아그네스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최대제·2625 S. Vermont Ave., LA)는 송봉모 신부의 성경대학 2학기 강의를 내년 1월6(금)~8일(일) 본당에서 마련한다. 일시…
[2011-12-28]이른바 ‘개혁안’ 추진 여부를 놓고 내부 갈등에 휘말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실행위원회에서 몸싸움까지 벌였다. 한기총 집행부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기독교연합회…
[2011-12-28]이원철 선교사님을 못 본 2년 사이에 그분은 케냐 시민이 되어 있었다. “크리스천 학교는 하나님의 사업이지만 외국인 신분으로는 꾸준히 이 일을 감당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
[2011-12-28]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소식이 미국 종교기자협회(Religion Newswriters Association·이하 RNA)가 선정한 올해의‘종교 뉴스 탑…
[2011-12-27]뉴욕 소재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3대 총장 취임식이 최근 뉴욕주 롱아일랜드성결교회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신임 총장으로 취임한 이의철 박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 담임목사)는 …
[2011-12-26]젊은이들의 선교집회인 ‘GKYM Vision’ 대회가 미 전역에서 약 3,000명(약 90%는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샌디에고 ‘타운 앤 컨트리 컨벤션센터’에서 개…
[2011-12-22]GP선교회(10582 Katella Ave., Anaheim,·미주대표 백운영 선교사)는 미 전역의 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선교사 자녀(MK: missionary’s k…
[2011-12-22]유명 성서학자이자 성공회 주교가 성경을 해석한 책으로, 저자는 책에서 성경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지, 오늘날 잘못된 성경 해석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설명한다. 그는 “오…
[2011-12-22]한국기독교협의회(NCCK) 소속 회원 교단 8곳은 연세대가 최근 이사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기독교 교단의 이사 파송 조항을 삭제한 일에 19일(한국시간) ‘목회서신’을 발표하면…
[2011-12-22]2010년 현재 지구촌 인구 69억명 가운데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1억8,000만명이 기독교도로 집계됐다고 여론 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
[2011-12-21]ANC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유진소)가 운영하는 노인 배움터인 인씽크대학의 졸업식이 최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배운 댄스 등을 열심히 발표하면서 배움으로 …
[2011-12-21]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개신교 계열의 단체가 ‘섬김의 가치를 돌아보자’는 내용의 성탄 메시지를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NCCK는 “그리스…
[2011-12-21]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손인식·18700 Harvard Ave., Irvine)는 셀공동체 종강을 기념해 24일(토) 오후 6시 본당에서 뮤지컬 ‘임마누엘’ 을 공연한다. 교회 측…
[2011-12-21]지난 11월 중순, 월드비전 국제모금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월드비전 내 주요 국가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이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
[2011-12-21]■ 개신교 한 해가 저물 때마다 12월을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성탄절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 어디를 가든지 온통 성탄을 알리는 크리스마…
[2011-12-20]극단 ‘꿈의 둥지’(대표 제니퍼 김)는 성탄절을 맞아 연극 ‘빈 방 있습니까?’를 25일(일) 오후 5시 라크레센타 소재 하나님의꿈의교회(6235 Honolulu Ave.)에서 …
[2011-12-20]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는 내년 1월3일(화) 오전 7시30분 JJ 그랜드 호텔(620 S. Harvard Ave., LA)에서 한인사회 및 교계의 발전을 위한…
[2011-12-20]고 이태석 신부의 감동적인 삶을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가 바티칸 교황청을 감동시켰다. 이태석 신부가 소속됐던 살레시오 수도회는 교황청 ‘성 비오 10세홀’에서 ‘울지마 …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