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IC’ 내달 친목도모 야유회

2012-03-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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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현장에서 믿음을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원하는 크리스천 단체인 ‘BIC’(Business in Chirst)가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14일(토) 오후 10시 다저 스테디엄 인근(835 Academy Rd., LA)에서 아유회를 갖는다.

BIC는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고 특강, 갈비 파티,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그룹모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 회원 가입을 원하는 이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 BIC는 한인 사업가들에게 성경적으로 비즈니스 하는 법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세미나를 지난해 마련한 바 있다.
문의 (213)663-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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