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하는 기도와 찬양 축제’가 지난달 28일 크레센타밸리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용근)에서 열렸다.김동률 전도사가 이끄는 뉴송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
[2019-04-11]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이후 줄곧 세대를 관통하며 사회의 지표가 됐고 시대를 밝히는 구심점의 역할을 감당했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지도자들의 신뢰 추락, 개신교에 대한 불신, 목회자…
[2019-04-11]펜실베니아 주하원의원이 주의회 본회의장에서 2분간 ‘예수 그리스도’를 13번이나 외치며 기도한 일이 정치권과 교계 안팎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초선 의원이자 교사 출신의 목사 사…
[2019-04-10]나성영락교회 산하 영락장학위원회가 2019학년도 영락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36년째 실시되고 있는 영락장학생은 올해 15만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영락 장학 프로그램은 고 김…
[2019-04-10]봄이 완연한 4월은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전국 알콜 인식의 달’이다. 알콜중독 및 약물의존 전국위원회(NCADD)가 1987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4월 첫째 주말에는 72시간 …
[2019-04-10]고 박재호 목사의 남가주 지역 추모예배가 지난달 29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박 목사는 지난달 24일 향년 83세로 별세했으며 상파울 지역에서는 새소망교회 …
[2019-04-09]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림학춘)가 장학생을 모집 중이다. 대상은 오렌지카운티 거주자로 대학 입학예정자, 대학생, 대학원생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2,000달러 장학금을 받게…
[2019-04-09]통일선교전략협의회(대표 김요한 목사)가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한 사역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지난달 29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었다.김요한 목사는 “설립…
[2019-04-09]“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성적 결합은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 간의 결혼 서약으로 인해 이뤄진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됐으며, 충만하고 번성하며, 땅 위를 다스리도록 명시…
[2019-04-09]성소수자(LGBT)에 대한 반대 정책을 고수해온 후기성도교회 미국 모르몬교가 성소수자 자녀에 대한 세례를 처음으로 허용했다. 4일 CNN보도에 따르면 모르몬교 최고회의 위원인 …
[2019-04-04]청소년의 영적 성장을 돕는 부흥회인 ‘언플러그 컨퍼런스’(Unplugged)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찬양·말씀잔치를 펼친다.오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이틀간에 걸쳐 …
[2019-04-04]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뤄지고 진행된다. 복음주의는 교회의 뿌리이자 열매다. 광속으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복음주의 미래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크다. 특히 인종 구성이…
[2019-04-04]비영리단체 세금보고 무료 강의가 12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비영리 단체는 매년 5월 15일 까지 연…
[2019-04-04]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가 상담학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최규남 총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그레이스미션대학교가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CS)로부터 지난…
[2019-04-04]제68회 국가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송정명, 진유철 공동대표)와 나성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합기도…
[2019-04-04]국방부가 군종법사(불교 군종장교) 선발 대상 종단에 조계종 외에 다른 종단도 포함하기로 했다. 2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런 내용의 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여 조계종이 …
[2019-04-03]시온 복음 선교회가 후원하는 제 4회 세 천사 합창단 정기공연이 오는 6일 오후 7시 올림픽 재림교회(3300 W. Adams Bl)에서 열린다.이번 음악회를 후원하는 시온 복음…
[2019-04-03]한국 종교계가 퇴직금 과세를 놓고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처리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종교계 안팎이 시끌시끌하다.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
[2019-04-03]2018년도 세금보고 시즌이 4월15일 마감을 앞두고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매년 규정도 바뀌는데다 자료 정리도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마감을 코앞에두고 서두르기 십상이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