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에스더 목사)와 북미주여교역자협의회(회장 문경옥 목사)의 제11차 연합 컨퍼런스가 지난 주 뉴욕 엘렌빌 소재 아너스 헤븐 리조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여성목회와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여성 목회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의 특성, 리더십과 영성, 리더십과 문화, 설번트리더십 등 4개 주제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사진 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