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최초의 한인공동체로 출발한 성 아그네스 한인천주교회(주임 김정웅신부)가 대희년 기념 ‘아모’(Amor)3호를 발간했다. 창립 32주년을 맞이한 성 아그네스 한인천주…
[2001-01-12]커피브레이크 성경발견학습 인도자 워크숍이 산호세교회협의회 주최로 20일 갈릴리연합감리교회에서(408-499-0835), 2월18일에는 시카고의 올랜드팍감리교회에서(708-873-…
[2001-01-12]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목사)는 2000년도 1년간 1,944건을 상담, 그 내역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침묵전화가 438건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감사와 격려 265건, 고독…
[2001-01-12]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전도사)는 15일부터 LA의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와 OC의 밀알선교단 사무실에서 2001년 봄학기 수화교실을 연다. 한글 초급과 중급, 영어 초급반이 있…
[2001-01-12]성그레고리 한인천주교회(주임 양노엘 신부)에 한국 성모자상이 건립됐다. 신자들의 신앙생활과 지역민들의 복음화에 기여하게 될 성모자상은 꾸리아를 중심으로 한 레지오 단원들이…
[2001-01-12]평강교회(담임 이상기목사)는 14일 오후2시 창립20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갖는다. 이날 예배에서는 공로장로 추대와 장로장립, 권사취임이 있다. (323)254-1594
[2001-01-12]남가주의 한인교회들이 해마다 대형화되고 있다. 2001년도 교회예산 및 교인수 조사에 따르면 2년전까지만 해도 연예산이 500만달러를 넘어서는 곳은 나성영락교회와 은혜한인교…
[2001-01-09]미주한인사회의 기독교 성장은 주류 교계가 경탄해마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 특히 지난 80-90년대의 폭발적 성장은 엄청난 것이어서 한때 남가주지역 교회수를 1,300개로…
[2001-01-09]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경서목사)가 지난달 단행한 회칙개정과 이사회 구성이 적법한가를 묻는 포럼이 12월27일 오전 10시 미주기독교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미주기독언…
[2001-01-05]▲박희민목사(나성영락교회 담임) 대망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와 함께 21세기를 시작하는 여러분과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2001-01-05]LA경배와찬양(대표 심형섭전도사)은 매주 일요일 열리던 정기집회의 시간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로 변경했다. 시간 변경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개교회의 집회 요청을 다시…
[2001-01-05]제3회 성경66권 통독집회가 8-11일 3박4일간 나성순복음 국제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강사는 전 방송인 김승인목사. 새해를 성경읽기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집회로 3박4일동…
[2001-01-05]정광영목사(샌디에고 포도원선교장로교회)가 ‘하나님의 창조와 복제인간’을 출간했다. ’그들에게도 영혼이 있을까?’란 부제의 이 책은 유전공학의 발달로 출현이 예고된 복제인간 …
[2001-01-05]올해 남가주 한인 불교계의 탑뉴스는 미국인 무량스님이 테하차피에 세운 ‘태고사’의 개원이었다. 사막의 산중에 한국식 사찰이 들어섰다는 기사가 보도되자마자 본보에는 태고사 가는 길…
[2000-12-29]천주교계는 2000년 대희년을 맞아 뜻 깊고 분주한 한 해를 보냈다. 연초부터 성아그네스성당을 시작으로 각 본당이 돌아가며 오픈하우스를 개최, 지역사회에 천주교를 알리는데 …
[2000-12-29]’일치의 공동체, 나눔의 공동체, 신나는 공동체’ 노스헐리웃 한인천주교회 한인공동체 담당 김영우(본명 마르꼬)신부의 사목 지표다. 96년 4월 밸리한인천주교회에서 분…
[2000-12-29]"인간적인 입장에선 큰 교회 목회를 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평안교회 교인들이 떠나는 것을 계속 만류하고, 몇몇 장로님은 사표까지 내는등 분열조짐 마저 보여 교회에 남기로 …
[2000-12-22]"어제만해도 괜찮던 아이들이 갑자기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니 죽어버리곤 합니다. 영양실조 때문에 감기만 걸려도 죽는 것이지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30km가량 떨어진 빈민촌…
[2000-12-22]크리스마스 트리에 아름답게 매달려 있는 작은 불빛들, 지붕 처마에 줄줄이 달려있는 수많은 작은 불빛들이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있던 어둠을 살며시 내보내고 있습니다. 올 겨울…
[200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