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기집회 매주 화

2001-01-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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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경배와 찬양

LA경배와찬양(대표 심형섭전도사)은 매주 일요일 열리던 정기집회의 시간을 1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로 변경했다. 시간 변경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개교회의 집회 요청을 다시 시작합니다. 정기집회와 특별집회에 대한 문의는 (213) 500-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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