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영리 단체 커뮤니티 기금 지원

2026-04-13 (월) 07:52:23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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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카운티 커뮤니티 재단‘송스문화교류재단’

하워드 카운티 커뮤니티 재단 산하 ‘송스 문화 교류 재단’(Song’s Cultural Connections Foundation)이 한인 시니어 및 치매 커뮤니티의 문화적 교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 커뮤니티 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기금 지원은 하워드 카운티 내 급증하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영리 단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문화 맞춤형 아웃리치 및 시니어 방문 서비스 ▲한국어로 제공되는 우울증, 치매 및 정신 건강 지원 프로그램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의료 혜택 안내 ▲사회·문화 프로그램 및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선정된 단체는 최소 2,000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까지 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Lorienhealthkorea@gmail.com)을 통해 예산안, 이사 명단, 의향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8일(토)까지 접수하면 된다.

재단 측은 “하워드 카운티의 한인 인구는 워싱턴 지역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커뮤니티 중 하나”라며, “이번 기금 지원이 한인 시니어들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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