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천주교회 사순 음악 피정
2026-04-03 (금) 07:30:54
유제원 기자
워싱턴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문성)는 지난 26일 황필구 신부(브루클린 교구장 비서)를 초청해‘사순 음악 피정’을 열었다. 미주한인가톨릭방송(KCB)과 유튜브를 통해 친숙한 황 신부의 방문에 200여명이 몰렸으며 함께 부르는 노래와 말씀이 어우러지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길 위에서 만나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황 신부는 자신의 성소 여정과 대학 시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진솔하게 나누었으며 또한 산티아고 순례를 통해 “가장 큰 은총은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매일 아프지 않고 일어나 걷고, 사람을 만나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평범한 일상”이라고 전했다.
<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