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협, 5일 부활절연합새벽예배
2026-04-01 (수) 08:07:54
유제원 기자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오는 5일(일) 오전 6시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드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의 소망이다’라는 주제로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와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 두 교회에서 동시에 예배를 드린다.
교협회장 이택래 목사는 “현실적으로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가까운 교회에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연합하는 모습을 확산시키기 위해 여러 교회에서 동시에 부활절새벽예배를 드리고자 했다”며 “올해는 2개 교회만 동참하지만 내년에는 보다 많은 교회들과 함께 새로운 연합의 모습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메시야장로교회에는 회장 이택래 목사가, 서울장로교회에는 부회장 장재웅 목사가 참석한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공잔 목사)도 6개 교회에서 동시에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장소는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연합의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주소 4313 Markham St. Annandale(메시야장로교회), 6428 Ox Rd. Fairfax Station(서울장로교회)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