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공무원 긴급 구제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가동
2026-03-26 (목) 04:27:29
배희경 기자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무급 근무 중인 주 내 연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방 셧다운 대출 프로그램’의 2차 지원을 25일 공식 승인했다.
2019년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셧다운 기간 급여를 받지 못하는 메릴랜드 거주 연방 공무원들에게 1인당 700달러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 대출금은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 후 45일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
모어 주지사는 “BWI의 TSA 요원 등 수많은 공무원이 한 달 넘게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그들의 생계가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