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태권도 저변 확대
2026-03-02 (월) 07:45:08
배희경 기자

재미대한메릴랜드태권도협회 관계자들. 앞줄 가운데 송우창 회장.
재미대한메릴랜드태권도협회가 송우창 현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연임했다.
태권도협회는 지난달 26일 엘리콧시티 소재 혜반 식당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송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협회는 송우창 회장이 지난 임기 동안 ‘협회장기 대회’와 ‘주미대사관 총영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사회 내 태권도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준 태권도인들과 지역사회에 감사하다”며 “태권도는 단순한 무술을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문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향후 4대 핵심 과제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시니어 태권도 프로그램의 체계 확립 ▲4월 11일 개최되는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전국 대회 선전 ▲총영사기 태권도대회의 저변 확대 ▲메릴랜드주 청사 내 태권도 수업 개설 등을 제시했다.
<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