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미 장애인체전 향한 뜨거운 성원

2026-04-16 (목) 07:54:37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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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장애인체육회, 골프대회 조기 마감

6월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리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메릴랜드 대표 선수단을 향한 한인사회의 후원 열기가 뜨겁다.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회장 주병규)는 19일(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전 기금 모금 골프대회 참가 신청이 뜨거운 관심 속에 128명 정원이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체전에 출전하는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2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한다. 조성된 기금은 선수들의 숙박비, 유니폼 제작, 참가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건우 준비위원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차질 없이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도록 점심 및 기념품, 그늘집 두 곳, 저녁 만찬 등을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6월 5일~6일(금~토)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 장애인체전에는 메릴랜드에서 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문의 (443)926-312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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