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 사역에 든든한 날개 달았다

2026-04-16 (목) 07:55:49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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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기독합창단, 후원이사회 발족

음악 사역에 든든한 날개 달았다

메릴랜드 기독합창단이 후원이사회를 발족했다.

창립 14주년을 맞은 메릴랜드 기독합창단(단장 이인갑)이 후원이사회를 발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 사역 확대에 나선다.

기독합창단은 13일 엘리콧시티 소재 한중관에서 후원이사회 발족식을 가졌다. 후원이사회는 신창희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병직, 김은, 김희식, 김상문, 김정희, 노유순, 박애숙, 박창화, 소병훈, 신선균, 신승철, 유승호, 이동운, 이성호, 이승웅, 장두석, 장시몬, 장인훈, 황헌수, 마마 션, 송재동, 이인옥 씨 등 20여 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신창희 이사장은 “기독합창단이 지역사회에 더 큰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갑 단장은 “후원이사회 발족을 계기로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와 교계 등에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음악 사역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 공연과 선교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5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인 기독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빌립보교회에서 정기연습을 하고 있다.
향후 주요 공연 일정으로는 ▲6월 하워드 카운티 주민 음악회 ▲10월 25일 제14회 정기연주회 ▲11월 1일 솔즈베리 가을 음악회 ▲안나산 기도원 추수감사절 연주 ▲워싱턴 DC 노숙자 돕기 성탄음악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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