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바논도 ‘10일 휴전’ 트럼프 “양국 중재” 발표
2026-04-17 (금) 12:00:00
무려 70년 넘도록 적대 관계를 유지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6일 평화 협정을 위한 열흘 간의 휴전에 들어갔다.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이번 휴전은 미 서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공식 발효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양국 정상과의 통화를 통해 휴전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휴전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유지 및 종전 협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