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윌렛츠포인트 ‘NYCFC’ 전용구장 2028년 LA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장 선정

2026-02-04 (수) 07:36:52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내년 완공 목표 현재 공사 중

플러싱 윌렛츠포인트 ‘NYCFC’ 전용구장 2028년 LA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장 선정

‘에티하드 파크’ 조감도 [출처=NYCFC]

퀸즈 플러싱에 건설 중인 ‘NYCFC’의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Etihad Park)가 2028년 LA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3일 LA 하계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뉴욕시 에티하드 파크에서는 LA 올림픽 축구 남녀 조별 예선 리그 및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다. LA 올림픽 축구경기 개최도시는 결승전이 열리는 LA외에 뉴욕시와 콜럼버스, 내슈빌, 세인트루이스, 산호세, 샌디에이고 등이다.

한편 퀸즈 윌렛츠포인트 정크장 부지에 세워지는 ‘NYC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2만5,000석 규모. 아랍에미리트 국영 항공사인 에트하드 항공사와의 20년 계약체결로 ‘에트하드 파크’ 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