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화가 박인숙의 개인전]
서양화가 박인숙의 개인전이 내달 3일까지 뉴저지 클로스터 소재 벨스키 뮤지엄에서 열린다.
'정원: 더 가든'(Jeong Won: The Garde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안식의 공간인 '정원' 연작과 함께, 거친 환경을 버텨내는 '광야의 들풀'을 통해 현대인의 실존적 불안과 그 속에 피어나는 강인한 희망을 담아낸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뉴욕주 톨맨 마운틴 주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며 작업에 몰두해 온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영성과 문화의 향수를 디아스포라적 시선으로 심도 있게 투영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인숙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장소 Belskie Museum of Art & Science (280 High St., Closter, NJ 07624)
▷관람 시간 월~수 오전 9시~오후 8시, 목~토 오전 9시~오후 5시(일요일 휴관)
▷문의 Ipark5@sva.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