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특강

2026-03-19 (목) 0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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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헉생 16명 참가, 차세대 한인 정체성·협력 가치 전달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특강

18일 뉴욕한인회 관계자들과 한국에서 방문한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 방문단 관계자와 학생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은 18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2026 인천-뉴욕 고교생 국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및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과 인솔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날 강연을 통해 한인 이민 역사와 뉴욕 한인사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 그리고 현재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오봉 차석부회장은 조선족 동포와 한인사회 간의 협력 관계, 한인사회 내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차세대 학생들이 한인사회의 역사와 현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교육 및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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