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VA, 밀알선교회에 1천달러 성금
2025-06-26 (목) 07:47:01
정영희 기자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버지니아 지부(회장 김남숙, 왼쪽 두번째) 회원들이 지난 21일 밀알선교회 모임이 있는 와싱톤 한인교회를 찾아 장애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1,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남숙 회장을 비롯해 최평란 이사, 김선화, 고봉작, 윤애경 부회장, 김정희 총무, 김예림 부총무, 김혜량 회계, 변상희, 오성의 회원 등 10명이 동행해 불고기와 군만두, 잡채 등 정성스레 준비해간 음식을 대접하며 ‘어머니들의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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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