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진, 본보 방문

2025-06-11 (수) 07:51:5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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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진, 본보 방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총회장 권예순)의 임원진이 지난 6일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박희진 이사, 권예순 총회장, 박종권 이사장, 김선화 이사. 권예순 총회장은 “재미한국학교협회는 7월17일부터 19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면서 “2022년 말부터 시작된 NAKS의 내분은 지난 3월 법원의 가처분 명령으로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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