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5-05-29 (목) 08:02:48 조영길
크게 작게

▶ Soy bueno con él (쏘이 부에노 꼰 엘)

▶ 나는 그에게 잘해준다

Soy 나는…이다 < ser.
bueno 좋은 good.
con …와 with.
él 그 남자 he.
그런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
Pero es ingrato conmigo.
pero 그러나 but.
es 그는…이다. is.
ingrato 은혜를 모르는 ungrateful.
conmigo 나와, 나에게.
* 나는 이제껏 종업원에게 잘해줬는데 그만두겠다고 불평을 한다. 우선 의사소통이 안된다. 그러면 먼저 그의 말을 들어보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여기에 써보기 바란다
Si hay algo que quieras decirme, escríbelo aquí.
Si hay algo 뭔가 있다면.
que quieras decirme 나에게 말하고 싶은 것.
escríbelo aquí 여기에 그것을 써라.

문의 (703)585-8581

<조영길>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