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들썩들썩~’신나는 난타공연
2025-04-29 (화) 07:54:35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단장 주상희)이 지역사회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전파하며 우리 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예술원의 청소년 국악팀 징검다리는 26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열린‘네이버스 데이(Neighbors’ Day)’에서 신나는 난타를 공연해 타인종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예술원의 리틀 징검다리는 2일 매너 우즈 초등학교의 다문화의 밤 행사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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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