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밀알선교단에 2,000달러 기부
2025-04-29 (화) 07:40:25
이창열 기자
한미여성재단(회장 강명희)은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진정 목사)에 2,000달러를 기부했다. 재단은 지난 26일 밀알선교단의 버지니아 맥클린 캠퍼스를 들러 장애우들과 예배를 보고 점심을 봉사한 후 선교단에 2,000달러를 기부했다. 자원봉사에는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도 함께 했다. 사진은 점심 봉사를 하고 있는 재단 회원들. 맨 오른쪽은 정진정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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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