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천 예보로 건강박람회 연기

2024-05-19 (일)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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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재단, 25일로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우천예보로 18일로 예정된 ‘2024 지역사회 건강박람회’를 일주일 연기해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에서 연다고 밝혔다.

앤아룬델카운티 보건국이 협력하는 박람회는 44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의 건강 자원 및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건강검진 및 각종 예방 접종(의료보험 소지자)도 실시한다.

문의 (443)996-2273
장소 7565 Teague Road,
Hanover, MD 2107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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