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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설 경정 ‘이달의 셰리프’선정
2024-05-12 (일)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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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볼티모어시 셰리프국 김재설 경정(Major)이‘이달의 셰리프’로 선정됐다. 김 경정은 지난해 12월 경정으로 진급해 한인 경찰로 최고위직에 올랐다.
김 경정은 경찰 및 셰리프와 한인사회를 연결 짓는 고리 역할을 하며, 시내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의 치안 강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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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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