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어린 시절(童年)의 길’
2023-09-25 (월) 08:10:33
이창순/한국화가
크게
작게
[한국화]
길 가다가 민들레꽃과 이야기 나누고 잠자리 잡아 발도 세어보고 소가 끄는 수레를 따라 걷기도 하고 개울가에서 숨바꼭질하며 놀던,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잊을 수 없는 기억 속 어린시절의 길을 그려보았다.
<
이창순/한국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신시스, 다민족 재정전문가 커리어 세미나
[살며, 느끼며] ‘어쩌면 해피엔딩!’
[삶과 생각] “김소월의 詩”
[발언대] 모두가 스스로 준비하고 똑똑해지자
[사는 이야기] 주관적 인생
[삶과 생각] 현대의 감옥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월마트에 가격인상계획 철회 압박… “관세 탓 말라”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국힘, ‘홍준표 설득’ 하와이 특사단 구성… “김문수 손편지 전달”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FDA 첫 승인
김문수, ‘민주화 운동 이력’ 부각 호남 표심 구애…맞춤 공약도
고현정, 휘청휘청할 만도..부러질 듯한 ‘극세사 다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