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추억의 바다
2023-05-01 (월) 08:00:54
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크게
작게
바다 너는 내 사랑
내 속에 낭만과 추억이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를 떠안고
낯선 곳에 흘러가는 바람 되어
내 품 안에 푸른 꿈을 안고
갈매기 울음소리와 함께
둘이서 사랑노래 부르며
백사장에 찍은 발 도장
조수와 연정을 채워 주었지
나의 낭만과 추억이여
희망을 건져내던 바다
찬란한 별들이 쏟아진다
<
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버지니아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혜택
1분
내시경은 정상인데 내 위는 왜 멈춰있을까
여름철 바이러스의 공격과 예방
교통사고 후유증과 어지럼증
7/4에 보는 미국(숨겨진 이야기들)
많이 본 기사
벤츄라 카운티 농장에서 대규모 ICE 단속… 격렬 시위
출생 시민권 폐지 또 발목잡혀… 전국적 시행 중단 법원 명령 내려져
친팔시위 주도해 구금된 명문대 졸업생, 2천만달러 손배소
ICE 이민단속에 한인 체포도 급증
트럼프 “나머지 모든 국가, 15%든 20%든 관세 지불해야”
내란재판 불출석 尹 특검반발? 지연전술?…구속적부심 가능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