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추억의 바다
2023-05-01 (월) 08:00:54
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크게
작게
바다 너는 내 사랑
내 속에 낭만과 추억이
절벽에 부딪히는 파도를 떠안고
낯선 곳에 흘러가는 바람 되어
내 품 안에 푸른 꿈을 안고
갈매기 울음소리와 함께
둘이서 사랑노래 부르며
백사장에 찍은 발 도장
조수와 연정을 채워 주었지
나의 낭만과 추억이여
희망을 건져내던 바다
찬란한 별들이 쏟아진다
<
김수현 / 포토맥문학회,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가 되기를
국경통제와 이민집행 개선 행정명령 발표를 기다리며
기러기는 지금도 거기서 우는가
문일룡 칼럼: 눈
노동법 이해 XXI
버지니아 주에서 이혼 시 혼합재산의 분할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옛 책사 “머스크 쫓아내겠다”…지지층 내 내홍 격화
직무정지 尹, 두번째 페북글… “LA 산불에 정부 지원 당부”
LA 또 강풍 예보에 산불 확산 우려…소방 당국, 진압 안간힘
트럼프 취임 앞두고 떠나는 FBI국장 “독립성·객관성 유지해야”
“한국, 3세대 지나면 인구 90% 증발”…신간 ‘최후의 인구론’
가자휴전 임박했나…바이든·트럼프 쪽 모두 성사 가능성 주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