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벚꽃 아래서
2023-03-27 (월)
박영자 한국화가
크게
작게
[그림]
겨우내 숨어있던 꽃잎 흩날리며 우리를 환영해 준다. 연인, 아이, 강아지, 벚꽃 아래 모여들어 즐거워하는 이의 마음도 벚꽃처럼 아름답다.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이 벚꽃나무 목재였고 조선시대 활도 벚꽃 나무껍질을 사용했다
<
박영자 한국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감사절 단상(斷想)
[독서칼럼] ‘꿈을 심어주는 사람’
[신앙 에세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이 가을이 되게 하소서…
[살며, 느끼며] 자랑스런 문화유산, 한옥과 한복
[이 아침의 시] 가을이 스위치를 켜면
[발언대] ‘역사광복운동’의 팡파르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