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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 파도 “
2022-10-05 (수)
김형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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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6 × 41 인치
그림경력 20여년, 예수님이 한복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양떼와 함께 있는 모습, 예수님이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그림을 그렸다. 이민생활이 답답했는데 그림을 그리고 난 후 기쁘고 젊어지는 것 같다는 작가는 일주일에 두 번 화실에 나오는 날, 화장하고 옷 차려입고, 이 모두가 즐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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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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