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직장인 주 5일 출근 고작 8%

2022-05-11 (수) 0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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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근무 63% 100% 원격근무 28% 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보편화된 가운데 맨하탄 사무실에 주 5일간 출근해 근무하는 직장인 비율이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십 포 뉴욕시티’가 맨하탄 직장인 160명 이상을 대상으로 4월21일~5월4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처럼 맨하탄 사무실에 주 5일간 출근해 풀타임으로 대면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의 8%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주 4일 출근 11%, 주 3일 출근 17%, 주 2일 출근 21%, 주 1일 출근 14% 등 대면근무와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모두 63%로 풀타임 대면 근무비율 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100%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도 28%에 달했다.

다만 이같은 재택근무 비율은 지난해 10월 54%에서 6개월 여 만에 절반 가까이 줄은 것이다.
맨하탄 직장인들의 사무실 평균 출근율은 38%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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