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취임-1

2022-05-11 (수) 0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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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에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1

■찰스 윤

“한미동맹 더욱 강화하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미주 동포의 한사람으로서 국민 대화합과 함께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 한반도 안전을 위한 군사적 동맹 뿐만 아니라 경제적 동맹까지 강화,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 한미 양국이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을 상호 공유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대통령 선거기간 재외동포사회를 상대로 내걸었던 ‘재외동포청’ 설립 공약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 임기 중 반드시 재외동포청을 설립해 재외동포 권익신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다. 대통령이 용산 시대를 연 이유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인 만큼 재외동포, 특히 미주동포들과의 소통 강화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1

■이종원

“남북 평화 증진에 많은 노력을”
■이종원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국민의 상식에 기반해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 개개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나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욱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또한 당당한 외교와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 국제사회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시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대통령 취임사에서 밝히신 “지속 가능한 평화”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남북 평화 증진에 많은 노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 평화 통일은 헌법에 명시된 민족의 염원으로 지속적인 남북 평화를 위한 남북 대화가 임기 중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1

■홍대수

“재외동포사회와 교류·협력 강화를”
■홍대수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
재외동포들을 한마음으로 챙겨주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통합과 양보를 앞세우는 미래 지향적 정치를 기대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경쟁력 고취에 올인 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재외동포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고사성어 ‘순망치한’을 마음에 새겨 재외동포사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 이를 위한 미주 한인사회와의 경제교류 확대를 기대한다. 세계한상 및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등 해외 한상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첨단 미래산업 분야 재외동포의 국내 취업 및 투자지원 및 관련제도를 정비하겠다는 공약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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