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간 9,186건…전년동기비 42% ↑

[자료:뉴저지 타운법원 통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주차위반 티켓 발부 급증세가 지속되고 있다.
본보가 2021년 7월~2022년 2월 뉴저지 타운법원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팰팍에서는 9,186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트리와 레오니아, 릿지필드 등 이웃 타운에서 주차 위반 티켓 발부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되는 양상이다.
포트리에서는 2021년 7월~2022년 2월 동안 1만9,885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돼 전년 동기보다 13% 줄었다.
레오니아와 릿지필드 역시 주차 위반 티켓 발부가 각각 726건과 1,662건으로 나타나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6%씩 감소했다.
한편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에서 차량 교통법규 위반 적발은 전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2021 7월~2022년 2월 동안 포트리에서는 7,081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돼 전년 동기보다 206%나 증가했다.
레오니아는 1,718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돼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다. 릿지필드와 팰팍은 각각 1,115건과 1,931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2%와 5%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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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