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5일 팰팍 고교 대강당서
▶ 유치원∼시니어 대상, 6월20일 접수마감 국무총리상·문체부장관상 수여

[포스터]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내달 2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뉴욕한국문화원과 미주한국국악진흥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차세대 재외동포의 국악 참여를 통한 정체성 함양과 국악 저변 확대, 재외동포 국악인들의 기능 향상 및 현지 내 한국문화 홍보를 목적으로 열린다.
2001년 첫 개최된 이래 올해로 20회를 맞는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는 경연 심사 결과 최고점자에게 국무총리상, 차점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개최되는 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는 권위있는 대회이다.
경연 종목은 기악, 무용, 농악, 소리로 구분되며 참가 자격은 유치원생부터 시니어까지 국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개인 및 단체이다. 단, 19회 경연대회에서 동일 부문의 대상 수상자는 해당 부문 참가가 불가하다.
대회 참가 신청비는 인원수에 따라 150~400달러이며 신청 접수 마감은 6월20일 오후 6시(뉴욕시간)까지이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웹사이트(https://www.taskusa.org/)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미주한국국악진흥회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taskusa2019@gmail.com) 접수할 수 있다.
대회 관련 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미주한국국악진흥회 웹사이트(https://www.taskusa.org/)를 방문하거나 전화 201-566-4947 또는 201-638-957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