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업수당 민원 대면 서비스 시작

2022-05-07 (토) 12:00:0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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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노동국, 이르면 6월부터 원스톱 센터 운영

뉴저지주 노동국이 이르면 6월부터 실업수당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대면 민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NJ101.5방송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아사로 안젤로 주노동국장은 지난 4일 주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오는 6월 말부터 실업수당 지급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대면 민원 상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젤로 국장은 “실업수당 신청 방식을 간소화하는 한편 원스톱 센터를 방문해 실업수당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젤로 국장에 따르면 여러 문제로 현재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만2,000건에 달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수당 청구가 정점에 달했던 때보다는 약 85%가 감소한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실업수당 관련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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