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 전철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공개 수배

2022-05-05 (목)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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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세 남성 주먹으로 가격후 도주

7번 전철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공개 수배

용의자(사진)

7번 전철노선 정션 블러바드 역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용의자(사진)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께 7번 전철 정션 블러바드역 플랫폼에서 서있던 79세 남성을 지나치던 중 갑자기 남성을 주먹으로 가격에 바닥에 쓰러뜨린 후 도주했다. 피해자는 두부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건 발생 직전 다른 여성과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에 대한 분풀이를 일면식이 없던 피해자에게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초반으로 사건 발생 당시 빨간색 모자와 푸마(Puma)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후드셔츠를 착용 중이었다.


경찰은 전철역 내 폐쇄회로에 포착된 용의자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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