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전철역 ‘묻지마 폭행’ 용의자 공개 수배
2022-05-05 (목) 08:00:27

용의자(사진)
7번 전철노선 정션 블러바드 역에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용의자(사진)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께 7번 전철 정션 블러바드역 플랫폼에서 서있던 79세 남성을 지나치던 중 갑자기 남성을 주먹으로 가격에 바닥에 쓰러뜨린 후 도주했다. 피해자는 두부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건 발생 직전 다른 여성과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에 대한 분풀이를 일면식이 없던 피해자에게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초반으로 사건 발생 당시 빨간색 모자와 푸마(Puma)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후드셔츠를 착용 중이었다.
경찰은 전철역 내 폐쇄회로에 포착된 용의자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800-577-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