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정부-뉴저지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2022-05-05 (목)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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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화 총영사, 머피 NJ주지사와 화상면담

▶ 운전면허 상호인정 조속체결 등 요청

한국정부-뉴저지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정병화(오른쪽) 뉴욕총영사가 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화상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정병화 뉴욕총영사는 3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뉴저지 한인사회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고, 한국과 뉴저지주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총영사는 이날 올해 미주한인의 날 행사 등에 머피 주지사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준 것과 지난해 10월 뉴저지 주의회의 ‘한복의 날 기념 결의’ 등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정 총영사는 또 현재 한국정부와 뉴저지주정부간 협의 중인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 조속히 체결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으며, 올해 1월 뉴저지주에서 제정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 교육법’ 시행 과정에 한국계 미국인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에 대해 뉴저지 한인사회의 역동성을 높이 평가하고 뉴저지주 발전과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한인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머피 주지사는 아울러 한국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켜나가는 물론 뉴저지주내 한국 기업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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