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상록회, 효행상 수상자 16명 선정
▶ 장한 아버지상 김평겸, 배우자상 김세곤, 효녀상 박윤자

장수상 김의선 할머니(왼쪽부터), 장한 아버지상 김평겸, 장한 배우자상 김세곤, 효녀상 박윤자.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제21회 효행상 수상자 16명을 발표했다.
뉴저지한인상록회가 3일 발표한 올해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장수상에는 103세 김의선 할머니가 선정됐다.
또 ▲장한 아버지상에는 김평겸 앤드류김 재단 설립자가 선정됐고 ▲장한 배우자상 김세곤 ▲효녀상 박윤자 ▲사회봉사상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회장, 문르 카즈미어 박사, 최윤범 전문의, 김기원 전문의, 정미영 소셜워커, 장상조 상록회 사회복지상담소장, 김용휴 전 총무처 장관, 김영진 6.25전 참전용사, 미셸 송 전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 박장용, 손호세, 김상수씨 등이 각각 뽑혔다.
상록회 관계자는 “올해 많은 후보가 추천됐다. 지난달 29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며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통해 효 사상을 발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상록회는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시루연회장에서 21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