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첼시서 또 아시안여성 폭행당해

2022-05-03 (화) 0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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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던중 뒤따라와 주먹 휘둘러

맨하탄 첼시서 또 아시안여성 폭행당해

용의자(사진)

뉴욕에서 아시안 겨냥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맨하탄 첼시에서 60대 아시안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피해자인 68세 여성은 지난달 24일 오전 8시50분께 맨하탄 9애비뉴와 웨스트 19스트릿 선상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갑자기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용의자(사진)를 피해 반대 방향으로 도망쳤으나, 이내 뒤따라온 용의자가 휘두른 주먹에 맞아 길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쳤으며 피해자는 갈비뼈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현재 뉴욕시경 증오범죄 전담반은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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