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심야시간대 순찰 강화

2022-05-03 (화) 0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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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 시장, 경찰 350명 추가 투입 심야시간대 총격사건 많아

뉴욕시경(NYPD)이 심야시간대 순찰을 강화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달 30일 뉴욕시경 각 경찰서 서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심야시간대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 350명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경은 350명의 방범순찰경찰 투입과 함께 ▲현장 정보 수집 담당 경찰 파견 ▲각 보로별 사건 다발 지역 파악 및 순찰 병력 배치 전담 인력 투입 ▲미등록 차량과 불법 라이센스 부착 전담 단속 차량 투입 등을 발표했다.


경찰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사이 동안 시 전역 총격사건의 절반가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순찰 강화 계획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경찰은 뉴욕주경찰국과도 함께 강력범죄 발생 다발지역에서 추가 차량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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