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호 작가가 이번 전시관련 컬럼비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진호 조각가>
한인 조각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 서진호 작가의 개인전이 이달 13일까지 브루클린에 있는 백야드 고스트(Backyard Ghost)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장은 뉴욕에서 활동중인 허선아 작가가 운영하는 대안공간이다.
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집이라는 공간을 한국에서 느껴온 사회적 기대로 표현하고, 입이라는 공간을 미국에서 느꼈던 한국인의 말 못할 답답함 등을 재미있게 풀어나간 작업들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뉴욕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의 감정을 공간과 재료, 설치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홍대 미대에서 동양화 및 조각을 전공하고 예일대 대학원 조각과를 졸업 후 뉴욕에서 활동중이다, 관람 시간은 화, 목~일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다.
△장소 202 9th St, Brooklyn, NY 11215 △문의 312-520-5947, www.backyardghos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