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프레시메도우 총격 용의자 공개수배
2022-04-30 (토) 12:00:00
이진수 기자

NYPD가 공개한 퀸즈 프레시메도우 총격사건 용의자들 모습. <사진제공=NYPD>
뉴욕시경(NYPD)이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퀸즈 프레시메도우 총격사건<본보 4월29일자 A1면> 용의자들을 공개수배하고 나섰다.
NYPD가 29일 공개한 사진에는 4명의 남성 용의자 가운데 중 1명이 총을 꺼내들고 누군가를 조준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NYPD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께 발생한 이날 총격사건으로 용의자들과 도로변 인도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18세 남성 2명과 사건 당시 사건현장을 지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14세 소녀가 부상을 입는 등 조용했던 주택가가 발칵 뒤집혔다. 14세 소녀 케이틀린 라우는 목에 총상을 입어 한때 위독했으나 현재 안정을 되찾았다. 용의자들은 사건 직후 짙은 회색 세단을 타고 북쪽으로 도주했다.
NYPD는 이번 사건과 관련 목격자들의 많은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1-800-577-TIPS(8477), Crimestoppers.nypdonline.org, Twitter @NYPD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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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