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초만에 ATM서 수만달러 털어
2022-04-30 (토) 12:00:00
▶ 뉴저지 사우스 브런스윅서 밴 이용해 ATM 통째로 뜯어

범인들이 통째로 뜯어 현금을 챙긴 후 달아나면서 버린 ATM 기계 <사진=사우스 브런스윅 타운십 경찰>
뉴저지 사우스 브런스윅에서 절도단이 90초만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로 뜯어 수만달러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스 브런스윅 타운십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27일 오전 3시30분께 만모스 정션에 위치한 체이스 은행 드라이브 스루 ATM을 뜯어낸 뒤 수만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절도단은 이 범행을 위해 훔친 밴 한 대를 준비한 뒤, 밴의 후면과 ATM이 설치된 바닥을 연결해 끌어당기는수법 ㅊㅊ으로 ATM을 파손시킨 후 기계에서 현금을 훔쳐 준비한 또 다른 차량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나 범인들은 이미 현장에서 도망친 후였으며, 현장에서 ATM 파손을 위해 사용된 밴 차량과 밴 내부에 남겨져 있던 현금 4만달러를 발견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전문 은행털이범들의 소행으로 보고 연방수사국(FBI)과 공조해 범인들을 쫓고 있다. 신고 732-329-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