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후 6개월 아들 2층 발코니서 떨어뜨려

2022-04-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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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 30대 여성

▶ 남편이 발견…아기는 회복중

브루클린 메이플턴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생후 6개월 아들을 발코니에서 떨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28일 새벽 4시50분 브루클린 메이플턴 19애비뉴와 51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2층 자택 발코니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1층 아래로 떨어뜨렸다.

해당 여성의 남편은 사건 당시 잠을 자고 있었으며 부인이 지르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 상황 파악에 나섰다. 이로 인해 아기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의 행동에 대해 고의 여부 및 평소 학대 행동이 있었는지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정신감정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체포나 기소는 이뤄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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