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보건국,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방역 필요
봄방학을 맞아 뉴욕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주의보를 내렸다.
뉴욕주 보건국은 15일 주내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무섭게 확산,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15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봄방학 기간, 공공 실내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리 바셋 주 보건국장은 15일 “자신과 가족, 타인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개인방역이 필요한 시기”라며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이번 기회에 반드시 접종,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봄방학 인기 여행지인 센트럴 뉴욕의 감염률이 특히 높다.
15일 현재, 뉴욕주 전체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인구 10만 명당 28.27건으로 이번 주 초 10만 명당 25.62건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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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