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원 주유 서비스 병행 셀프 주유 절반이상 ‘찬성’

2022-04-14 (목) 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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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주민 54% 응답, 직원없이 셀프주유 60% 반대

뉴저지 주민 절반이상이 직원 주유 서비스를 병행하는 조건으로 셀프 주유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만머스대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4%는 직원들이 주유해주는 서비스를 병행하는 조건으로 고객들이 직접 휘발유를 넣는 셀프 주유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럿거스대 이글턴 연구소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22%만이 셀프 주유를 선호한다는 결과와 비교하면 셀프 주유에 대한 여론이 크게 호전됐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뉴저지 주민 다수는 현재처럼 직원이 휘발유를 넣어주는 서비스 선호도가 뚜렷하다.

만약 직원 서비스 없이 셀프 주유만 허용할 경우 찬성 비율이 37%로 급감한 것.
반면 응답자의 60%는 직원이 휘발유를 넣어주는 서비스 없이 셀프 주유만 허용하는 것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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