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경찰 최대과제는 조직 재건”
2022-04-13 (수) 07:51:39
서한서 기자
▶ 타운의회, 경찰 자문관 3명과 계약 종료
▶ 조직 전반 이끌어갈 디렉터 채용 고려

11일 열린 팰팍 타운의회 특별회의에서 참석 주민이 발언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경찰 자문관 3명과의 계약을 종료하고 경찰서 개혁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로 했다.
팰팍 타운의회는 11일 특별회의를 열고 지난해 봄부터 경찰 자문관을 맡고 있는 로버트 안질로티, 제임스 오코너, 리차드 몰리나리 등 3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이날부로 종료를 결정했다.
이날 특별회의에 참석한 시의원 4명 중 스테파니 장^박재관^앤디 민 의원은 찬성표를 던지고, 신디 페레라 의원은 기권했다. 이 외에 폴 김^마이클 비에트리 의원은 회의에 불참했다.
이번 자문관 계약 종료 결의안을 발의한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자문관 3명 모두 팰팍 경찰서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현재 혼란을 겪고 있는 팰팍 경찰서의 최대 과제는 조직 재건이다. 조직 재건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날 정 시장은 앞으로 경찰 조직 개혁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경찰서 조직 전반을 이끌어갈 수 있는 디렉터 채용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정 시장은 곧 타운의회 경찰위원회와 조직 재건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팰팍 경찰 디렉터 채용은 지난해 초 이미 논의된 바 있다. 지난해 1월 팰팍 타운정부는 경찰서 조직 재건과 정비 등 목적으로 외부 디렉터 1명을 채용하려 했으나 심사 과정에서 디렉터 후보 3명 모두를 자문관으로 채용하는 쪽으로 변경했다. 자문관들에게는 각각 연봉 5만 달러씩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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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